# 텍사스 출신 # 결혼 후 한국으로 이주
Joseph Cockrell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My name is Joseph Cockrell. I am an English teacher in Korea. I have been here since 2008. So I think that is 13 years now that I have been living in Korea. I am 40 years old. So one third of my life, has been in Korea.
제 이름은 Joseph Cockrell입니다. 한국에서 영어 선생님이고 2008년부터 여기 왔어요. 그래서 13년 정도 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 40살이고 제 인생에서 3분의 1을 한국에서 보냈습니다.
집을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I want to say safe and comfortable. I am gonna say safe and comfortable in my house. So I want my house to be safe and comfortable space. And I think that in order. So I don’t specifically view the word outside of my house to be dangerous or outside of my house is tiring? being inside of my house safe. But when I look at my house. what I want make is safe comfortable place. this sometimes makes my wife angry. Because my idea of comfort don’t involve cleaning. So I can literally walk through the living room and it can be messy. And I am like oh this is comfortable. I just. and she just asks me and says why don’t you clean the living room last night. because she hates waking up dirty living room. Because she has to clean it. right? I think my wife views house as a work. I can walk in a living room and I want it to be slightly messy. I want toys on a ground. Toys on a ground is good for two reasons. Number one I feel little more comfortable. When I see toys on a ground I think my beautiful children. I don’t think mess needs to be cleaned up. So I don’t want my kid’s toys to be cleaned up. Also if you have totally cleaned house, and you put child in there, they don’t know what to do with it.
안전하고 편안함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저의 집에서 안전하고 편하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집이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길 원해요. 그리고 그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집 밖이 위험하거나 피곤하다고 딱히 생각하지 않아요. 제 집 안에서 안전하게 있는 것, 하지만 저의 집을 볼 때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은 안전하고 편안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생각은 종종 제 아내를 화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제가 생각하는 안락함은 청소와 관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말 그대로 거실을 지나갈 수 있고, 그것은 지저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 이게 그냥 편해요. 아내는 제게 “어젯밤에 거실 청소는 왜 안 했어?”라고 물어봐요. 아내는 일어났을 때 더러운 거실을 보는 걸 싫어하니까요. 왜냐하면, 아내는 청소를 해야만 하니까요. 제 아내는 집을 하나의 일터로 보는 것 같아요. 저는 거실을 걸을 때 약간 지저분했으면 좋겠어요. 바닥에 장난감이 있으면 좋겠어요. 바닥 위에 장난감이 있는 건 두 가지 이유로 좋아요. 첫 번째로는 저는 그런 장소에서 조금 더 편안함을 느껴요. 저는 바닥에 있는 장난감을 볼 때 저의 아름다운 아이들을 생각해요. 어지럽혀진 것을 굳이 치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아이의 장난감이 치워져 있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완전히 깨끗한 집을 가지고 있고 그곳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산다면, 아이들은 거기서 어쩔 줄 모를 것 같아요.
현재 집에 대한 고민이 있나요? 있다면 해결하기 위해 어떤 계획이 있을까요?
Not owning the land concerns me greately. Generally in America, if you own house, a single family house, you own the land and we very much value that. So this korean 아파트 the high rise apartment. I own the inside of my house. So I can change anything inside I want. But I don’t own the outside surface. The outside surface of apartment is as group run by management company. I don’t owe the hallway. I pay the management company. This honestly terrify me. Because I can’t control management company at all.
땅을 소유하지 않는 것은 저에게 큰 걱정거리입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만약 여러분이 집을 가지고 있다든지 한 가족의 집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한국 고층 아파트에서 저는 집의 내부를 소유해요. 그래서 집안에서는 제가 원하는 건 뭐든지 바꿀 수 있죠. 하지만 외부는 소유하지 못하죠. 아파트의 외부는 관리 회사가 운영하는 그룹이 관리해요. 저는 아파트 복도를 소유할 수 없어요. 저는 매니지먼트사에 돈을 지불하는 거죠. 이런 방식은 솔직히 저를 위협하는데요. 왜냐하면 저는 그러한 관리 회사를 전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년 후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3년 후에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있나요?
Umm well, I started learning piano 3 years ago and I am trying to seriously learn piano. I sort of reached low level. intermediate level. So I can play sort of maybe basic Mozart. Maybe not well. I like to see that pay off. And that is going to require my effort. In 3 years. That’s my main goal, artistically. I think it is really important to have artistic goal.
3년 전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진지하게 피아노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초급자 수준에 도달했어요. 그래서 기본적인 모차르트는 연주할 수 있습니다. 아마 잘 하지는 못하겠지만. 그 성과를 보고 싶어요. 아마 제 노력이 필요할 거예요. 3년 동안 그게 주된 목표에요, 예술 쪽으로. 제 생각엔 예술적 목표를 갖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